안산에서 왕래하기 편리한 갈치저수지에 군포 나들이를 다녀왔고, 대야미저수지 카페에 들러 식사를 했습니다.
엄마들에게는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곳이자, 예배 후 집사님들이 꼭 들러야 할 코스입니다.
갈치저수지 카페 군포대야미 이백。 ̮。 가게 이름은 이백입니다 ㅎㅎ 숫자 200이 아니고 한자 이백입니다.
사실 엄마들이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에요. 바로 앞에 저수지가 있어 산책로도 있고, 공기도 좋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요~? 아직 봄이 오지 않아 나무들은 황량하지만, 나무에 나뭇잎이 다 피어오르면 한번쯤 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대야미 카페 이백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https://www.hjreps.com/data/file/182/thumb-3743821974_yugnKYBS_2dce651603b55b59d4e06333f2d64537f219ea8e_820x1241.jpg 경기도 근처 카페 특유의 살짝 독특한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죠? 이곳에는 패치워크와 도자기 공예품, 주인장이 직접 만든 다양한 오브제가 매장 곳곳에 장식되어 있습니다.
⋆ •.̮• ⋆좌석은 실내, 실외가 아니고 테라스에 뚜껑을 닫은 상태입니다.
다인용 테이블도 있어요. 이곳은 지정석으로 최소 5인 이상이 오셔야 앉으실 수 있습니다.
4명이 넓어서 그냥 앉았는데 엄청 혼났어요^^;;;;; 다른 테이블이 있어도 4명이 앉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대체적으로 친근하거나 편안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갈치 저수지 카페&피자 레스토랑 이백 대야미 합리적인 가격대 전망 좋은 차량 재생 좋아요 92개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1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480p)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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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갈치저수지 카페&피자맛집 이백, 대야미, 조금 비싸고, 전망 좋은 차, 날씨가 따뜻해지면 밖에 앉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월 초에 방문했는데 그때와 뷰와 느낌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ㅎㅎ 갈치 저수지 카페 이백 메뉴입니다.
먹고 싶다면 메뉴는 피자와 샐러드뿐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커피와 차만 마십니다.
근처에 식당이 이렇게 많은데…? (ex. 주막보리밥) 피자가 맛있다는 소식을 듣고 와서 장작불 피자를 주문했어요. . 장작불 피자 메뉴에 없는 줄은 몰랐는데 빵 메뉴가 꽤 다양했어요. 피자를 좀 무겁게 먹고 싶다면 음료와 빵을 곁들여 주문해도 좋다.
나는 희망한다!
구운 음식은 없고 치아바타 같은 빵만 있어요. 이백 031-437-9951 영업시간 : 10:30~21:00 50분 NAVER 더보기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 x NAVER /OpenStreetMap Map Controller Legend Real Estate 경기도 동시면 산고리읍 경기도 구시 이백 경기도 군포시 속달로 129-49 각 테이블에서 번호표를 받아 직접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갈치저수지 카페 이백 음료 아이스바닐라라떼 / 아이스라떼 / 아메리카노 대추차 이런걸 주문했는데 커피맛은 사실 평범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이 정도면 숙소 가격+뷰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전통차는 이백이 직접 만든 수제차라고 합니다.
페퍼로니 피자 그리고 장작불 피자를 한 입 먹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신선한 페퍼로니 피자치즈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쫄깃쫄깃하고, 반죽은 바삭하고, 전형적인 장작불 피자의 맛!
직원분들 다 불친절하고 기분 나쁘게 만드셔서 별 기대 없었는데(이게 어쩜?) 피자맛은 정말.. 인정합니다 ㅎㅎ. .ᐢ₎셀프 픽업에서 직원이 직접 배달하는 시스템으로 복귀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된 것 같습니다.
나는 그것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을 데리러 갔다.
내부 공간은 그다지 넓지 않았고, 의자 뒤로 이동해야 해서 완전 복잡했을 것 같아요. 특히 카프레제 샐러드 페퍼로니 피자의 치즈가 맛있다고 했고, 카프레제 샐러드의 부드러운 리코타치즈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건포도가 있어서 그걸 골랐어요. 대체적으로 재료가 아주 싱싱하고 신선했어요. 토마토는 거의 맛이 없어서 치즈를 듬뿍 올리고 야채도 듬뿍 올려주셨어요. 우적우적 ㅎㅎ 상큼한 카프레제 너무 좋아요~~~~ 마르게리타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도 치즈 자체가 맛있으니까 괜찮아요. 사실, 오븐에서 갓 나온 뜨거운 피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맛있을 것입니다.
가볍고 깔끔하며, 치즈의 풍미가 맛있습니다.
배불러서 남은 피자는 테이크아웃용으로 깔끔한 상자에 담아두었어요. 그냥 주겠다, 뭐 나오면 나온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남은 피자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어요.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더라구요!
대야미 갈치 저수지 카페 이백에서 장작불 피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경기도 인근 저수지 바로 앞 풍경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세요. ◠‿◠ 군포 대야미 갈치 저수지 카페 페이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