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를 위한 기록이기도 하고, 성장호르몬 검사를 앞두고 있는 다른 사람의 엄마를 위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영유아검진 당시 키와 몸무게가 1%였던 탄이의 성장호르몬 검사를 드디어 완료했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2박 3일 동안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받아보니 병원비가 10만원 조금 넘더군요.
일요일 2~3시 사이에 오라고 해서 2시에 출발해서 30~40분 정도 도착했어요. 병실에 올라가서 키와 체온을 측정하고 옷을 갈아입고 간호사의 설명을 듣고 잠시 후 선을 긋고 채혈을 했습니다.
기본검사와 갑상선 검사용인 것으로 보입니다.
낮에 심전도 검사를 했는데, 첫날에는 할 일이 별로 없다고 해서 맨날 놀았어요. 탄이는 병원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았고, 정말 잘 먹었어요. 그는 8시부터 단식을 했기 때문에 나는 저녁 식사 후에도 계속 그에게 뭔가를 더 먹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우유 한 상자만 기억합니다.
좀 더 복용했어야 했는데 중간에 의사선생님께서 오셔서 검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해주시고, 대학병원이다 보니 연구용 검체 채취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셔서 동의했습니다.
뭐, 피를 더 뽑는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지. 연구용으로 사용하면 좋지만… .똥을 보관한다고 해서 똥수집용 키트를 샀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잘라서 차를 만들었는데… .하,,, 힘들었어요. 증언.. . 그래도 이걸 안 가지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 첫날에는 꼭 패드를 추천하지도 않았는데, 다음날도 패드를 볼 생각이 없어서 심심해서 한 잔 했어요. 힘든 시간. 그런데 마지막 날에 봐주셔서 같이 놀 수 있었어요.
집에 돌아와서 짐을 풀고 있는데.. 여행가방에 이것저것 많이 챙겨왔는데 2박 3일 내내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쪼개서 이것저것 만들어 놨다.
그와 함께 가져왔다; .
아직 주사도 못 맞고 엄마랑 단둘이 태어났어요. 신난다 .
줄을 잡고 진지하게 돌아왔습니다 ㅎㅎ
그래도 회복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스노우 앱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나는 사람들을 웃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성공이었어요 특히 저 석고상은 은은한 웃음소리를 내는데 너무 웃음이 넘쳐 한참을 웃었어요 ㅎㅎ
밥도 내 입맛에 딱 맞았다
편의점 갔다가 돌아오는길… 지하 1층인줄 모르고 1층으로 갔다가 문이 닫혀있어서 허무하게 돌아왔습니다.
계속 자르고 붙이고 시스템에 붙이고 있는데…. ..
지하에 편의점이 있다는 걸 알고 내려가서 가볍게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어요^^
https://img.sbs.co.kr/newimg/news/20230704/201803534_700.jpg진지하게 시식합니다.
또 만드는데… .. 하. 이제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장난도 치며 영어도 공부할 거예요. 이제부터 심전도 검사를 할게요. 이 사진들은 요청해서 찍은 것입니다 ㅎㅎㅎ 아들이 차는 만든 순서대로 놔둬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나는 10시 30분에 떠났다.
나는 가방을 싸들고 나와서 복도 의자에 누워 낮잠을 잤다.
다음날. 어제는 10시에 잠자리에 들어서 10시 30분에 잠들었고,,, 정확히는 6시에 일어났습니다.
아이를 재우고 1시가 넘어서 잠이 들어 혼자 자려고 나왔는데 침대가 너무 좁아서 계속 깨서 제대로 잠을 못잤던 것 같아요. 5시쯤 일어나면 그냥 잠을 포기하고 잠시 스마트폰을 보더니 6시가 되자 탄이 일어나자마자 반쯤 잠든 상태였다.
결국 탄은 6시부터 7시까지 반쯤 자고 있는 엄마 옆에서 기다렸는데… .ㅎㅎ; 그리고 아침부터 다시 차를 자르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8시가 조금 지나서 다른 손에 또 한 줄을 잡고 7캔을 그은 것 같아요. 피라든가… .연구용 혈액은 머리가 아프고 양이 너무 많아서… .하. 잠시 제가 잘못한 것처럼 흔들렸지만, 채혈량을 보고 중간고사를 취소할 생각을 하는 엄마들이 많아서 연구용으로 먼저 채혈을 하더군요… ㅎㅎ 있었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씩 웃으며 탄에게 좋은 피를 위해 쓰일 거라고 말했다.
그래도 피를 너무 많이 뽑아서 이번에는 탄이 결국 참다가 울음을 터뜨렸는데… ㅠㅠ다시 침대에 누워 진정하고,,, 오전 9시가 되자마자 내려가서 약을 먹었습니다 뼈나이를 확인하기 위한 손 사진. 9시 20분에 약을 먹고 검사를 시작했어요. 30분마다 와서 채혈과 혈압체크를 총 4번 했습니다.
나는 이 약이 부작용이 강하고, 아이가 현기증을 일으키고,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떨어진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두번의 피를 뽑은후(약 한시간후) 아이의 상태가 정말 이상해져서 잠이 들었습니다.
. 사실 어제찍은 선에서 피를 뽑아야했는데 피가 안나와서.. 오늘 찍은 줄을 추가하고 빼는 것뿐이었습니다.
테이프를 떼어내고 다시 보려고 했으나 탄은 아프다고 울부짖었고,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잠이 들었다.
… .잠든 사이 조용히 테이프를 떼어보니 바늘이 살짝 휘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정하고 테이프를 제대로 붙여도 피가 나오지 않아서 이쪽은 삽입용, 반대쪽 손은 채혈용으로 사용하겠다고 했고, 탄이 자고 있는 동안 빛의 속도로 시술을 마쳤습니다.
30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내가 뭔가를 하면 또 다른 피를 뽑아야 할 때다.
조금 더 기다리면 이제 피를 뽑을 차례입니다.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탄은 계속 기절하는데…. 뭐 좀 먹어야 한다고 해서 간신히 깨운 뒤 마이추 두 개와 사과주스 한 개를 먹였습니다.
이제 밥을 먹을 수 있지만 탄은 오랫동안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설탕을 먹고 자고 있는데도 혈압이 계속 떨어져서 수액을 투여하게 되었습니다.
자고 있을 때 혈압과 맥박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깨우는 것이 낫다고 하는데, 깨우려고 해도 잠깐 눈을 뜨고 다시 기절해버렸어요… ㅠ뭔일인지 잠에서 깨어났어요 오늘은 또 일찍 일어났는데, 기력부족과 피로로 인해 더 깨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드디어 3시쯤에 깨우는 데 성공했어요!
처음 설명을 들었을 때는 3시쯤 됐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그 무렵에 일어났어요. 극단적인 경우에는 8시까지 밥도 못먹고 맨날 누워있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3시 30분쯤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아직 기운이 없는 듯 징징거렸다.
그들은 지루해져서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4시 30분쯤 편의점에 가서 초코우유 한 잔 하고 돌아와도 여전히 지루함에 지쳤지만 차차 회복해서 다시 잘라내고 자동차 만들기로 돌아갔는데… … 들어갔습니다.
줄은 양손으로 잡고 자르기/접기/붙이는건 내 마음대로… .. 그래도 이거 만드는 것 말고도 둘이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탠 껍질. 오늘은 12시부터 단식을 해서 저녁 식사 후에 많이 먹여주려고 했는데 결국 치즈+우유 조합이 된 것 같아요. ;(아, 초콜릿도 먹었네요 ㅎㅎ) 그래도 저녁 내내 신나게 놀다가 오늘 11시 30분에 동시에 쓰러졌습니다.
한 대사 더 하고 완전 진지 모드로 돌아왔네요 ㅎㅎ 그는 배우입니다.
그는 배우입니다.
그러고 보니 첫날 탄이 나왔을 때 간호사들이 다 쳐다보며 귀엽다고 하더군요. 심전도 해주신 선생님도 정말 잘생겼어요 ㅎㅎ (젠장. 엄마 유전자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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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검사 시작 전, 어제 사지 못했던 공룡 스티커를 밖에서 본 공룡 스티커를 가볍게 받아보며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가게 문이 닫혀있네요~ ㅎㅎ 점검이 시작된 뒤에도 처음에는 계속 만들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기절했어요.. ㅠㅠ 바늘이 휘어서 아파서 울다가 잠든듯 잤어요 울다 지쳤다.
몇번이나 깨우려고 한 것 같았는데… (자세가 계속 바뀌네요 ㅎㅎ) 결국 수액을 넣었는데,,,,기록용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살아남았지만 심심해서 아프더라구요. . 초코우유 마시고 내일 먹을 생각으로 샀는데 계속 먹고 싶어서 애처롭게 애교 부리고 있었는데… .먹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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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이게 다인데 그동안 유튜브도 틀고 스트레칭도 좀 하고 밤늦게 다시 살아난 탄이랑 잠도 좀 자고.. ㅎㅎ 마지막날, 아침 7시 30분경 탄이 엄마의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어제는 탄이가 계속 내 공간을 침범해서 아래층에서 자려고 했는데 오늘은 탄이가 아래층에서 자러 갔네요 ㅎㅎ. 오늘 9시 30분에는 라인을 통해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약은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탄이가 병원 잼밥 3일차에 갑자기 자신감이 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간호사님이 어제 힘들지 않았냐고 물으시는데 주사바늘이 휘어지고 피도 안나오고 아프고 해서 바꿨다고 했더니 오늘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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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패드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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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계속 페파 피그 놀이를 하다가 공룡책을 조금 보더니 옥토노트로 바꾸면서 아주 즐거운 한 주 동안 나를 돌봐줬어요. 시험이 끝난 후 식사를 하면서 시청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 (영어로 뭔가 보면서 낄낄거리며 집중하는 사람들이 정말 신기하지만, 동시에 나보다 이미 잘 듣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ㅠㅠ) 옆에서 여유롭게 영어 공부도 하고 가는데 쇼핑. 그리고, ㅎㅎ 입원 3일만에 드디어 자유시간이 생겼네요… ㅎㅎ 점심먹고 줄서서 퇴원 설명 듣고 돈 넣고 멈춤으로 검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초코우유와 크런치를 사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완료!
탄은 갑자기 아주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피를 흘리고 있었다.
이건… 그냥 지나가다가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높이를 보고 너무 신나서 기록용으로 사진도 찍었어요. 이게 매일 스트레칭의 효과인가요?? 키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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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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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출산 전보다 살이 더 빠졌어요 ㅠㅠ 살 빼지 말고 뱃살 좀 찌세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엄살쟁이 탄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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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0:00:00 잔혹한 태닝 끝에도 폭소가 터졌는데요, ㅎㅎ 아쉽게도 제가 먼저 잘라버렸습니다.
확실히 팔 라인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약을 넣어도 울면서 아프다고 하는데 가만히 계시더라구요…드디어!
패드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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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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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계속 그렇게 손을 대고 영상까지 찍더라구요. 하. 책은 몇권이나 가져가셨나요?;; 무거웠을 텐데도 그는 그래도 짐을 잘 챙겨주었다.
장바구니에는 병원에서 만든 종이카가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그 장바구니를 가져오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편의점에서 초코우유 한 잔 마시고, 바삭바삭한 간식을 먹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리뷰가 너무 무서워서 미뤄두었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더군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첫날 복용한 약이 실제로 위급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는 정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서 복용했는데 이번에 받은 두 가지 검사에서 성장호르몬이 모두 결핍된 것으로 나타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불량으로 인정된다고 해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혼선이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탄씨는 수년간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키와 몸무게가 1%에 불과했고, 이미 입원 전 두 번의 혈액검사에서 성장호르몬 수치가 현저히 낮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입원 첫날 실시한 혈액검사 수치는 지난번보다 높았으나 여전히 한자릿수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당연히 정상으로 돌아오면 좋겠지만, 두 테스트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면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둘 중에 한 검사에서는 정상, 다른 검사에서는 결핍이 나온다면 어떻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 사실 저는 성장호르몬을 직접 첨가한다는 생각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몸에 이상이 있고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다면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하면 될 뿐입니다.
그러나 완전결핍으로 인정될 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정상아에 비해 적게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실제로 비싸지 않더라도) 많은 돈을 지출하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 될 것이며 성장 호르몬을 투여하기 위해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것입니다.
결국 두 검사 모두 결핍이 나타나거나 두 검사 모두 정상인 경우에만 안심할 수 있습니다.
효과가 있을 거라고 하던데… .앞으로 2주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엇갈리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병원보육을 통해 보육에서 찾은 자기효능감에 대해서… ..2박3일. 제 자신을 돌아보면 정말 완벽한 엄마였어요. 둘째 날 검사가 시작되기 전, 담당 간호사가 갑자기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일을해야합니까? 제가 주부라고 했더니 어린이집 선생님인 줄 알 정도로 너무 차분하고 잘 대해주셨어요. 그러다가 그날 찾아온 다른 입원환자들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면서 문득 나만큼 많은 일을 해 준 엄마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에게 병원 자체는 이미 무서운 곳이지만, 그 마음은 얼마나 불안할까. 보호자가 아이를 신뢰하지 않고 아이가 아이에게 기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고작 1박 2일 동안 병원에 입원한 동안 탄은 하루 종일 동료들의 손에 맡겨져 있었다.
, ‘육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결국 육아란, 1.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이 되는 것) 2.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 아이가 해야 할 일을 하게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게 하세요. 내 생각엔 그게 다인 것 같아. 어려운 것 같지만 매우 간단한 것 같습니다.
테스트만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의 뼈나이는 4세보다 1살 어렸다.
다행히 뼈나이가 1살이나 늦어서 늦게 컸던 것 같아요.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후속 검사는 1년에 한 번씩 계속해서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