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마요네즈 김치볶음밥 레시피 쉽게 만드는 김치볶음밥

이찬원 마요네즈 김치볶음밥 레시피 쉽게 만드는 김치볶음밥

요리를 좋아해서 가끔 요리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어요. 편스토랑 재방송 본거 같은데… 이찬원이 초간단 마요네즈 김치볶음밥 레시피를 선보였습니다.

김치볶음밥을 너무 좋아해서 노트에 메모도 남겨두고 주말저녁 메뉴로 만들었어요. 이찬원님의 편스토랑 마요네즈 김치볶음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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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초간단 김치볶음밥 레시피 : 즉석밥과 김치파, 양파 4개만 집에 있는 재료들입니다.

궁극의 맛을 낼 수 있는 간단한 김치볶음밥 레시피입니다.

마요네즈를 녹여 기름을 만드는 참신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고소한 마요네즈에 파, 양파 야채를 볶아 풍미를 더해줍니다.

맛있게 익은 신 김치를 고소한 식물성 기름에 풍미를 더해 볶으면 매콤 고소한 편스토랑 이찬원 레시피 마요네즈 김치볶음밥이 완성된다.

간단한 버전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머티리얼 가이드

재료 : 즉석밥 1봉(210g) 마요네즈 3큰술, 대파 1/4개, 대파 1/4개, 김치 1컵, 김치육수 2큰술, 진간장 1큰술, 흑설탕 1큰술, 고춧가루 2/3큰술, 계란 1개, 통깨 약간.

*계량스푼 – 밥숟가락

1. 재료 준비 : 종이컵에 잘익은 신김치나 맛있는 배추김치 1컵을 준비합니다.

양념을 제거한 후 김치를 익히면 아삭한 맛이 줄어듭니다.

이찬원은 김치볶음밥 레시피에 즉석밥을 활용했다.

볶음밥을 만들 때는 즉석밥이 가장 좋지만, 없으면 밥이나 찬밥으로 준비하세요. 전기밥솥밥을 접시에 깔고 밥알의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식혀주세요.

풍미를 더해줄 대파 1/4개, 양파 1/4개를 준비합니다.

김치찌개 재료는 아주 간단해요. 취향에 맞게 스팸, 베이컨, 소시지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맛있을 거예요. ^^

대파는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양파는 가로와 세로로 얇게 자릅니다.

2. 마요네즈를 넣고 재료를 볶아주세요. 프라이팬에 마요네즈 3큰술을 넣어주세요. 온도가 높으면 타기 쉬우므로 중약불로 녹여주세요.

마요네즈가 녹으면서 기름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약간 신맛이 나타났다가 사라질 때까지 저어 녹입니다.

신맛이 사라지고 기름이 충분해지면 잘게 썬 대파를 넣고 파에 향을 더해줍니다.

대파가 촉촉해지면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햄이 있으면 양파와 함께 넣고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배추김치와 김치국물 2큰술을 넣고 김치와 양파, 파기름이 잘 섞일 때까지 1~2분간 볶아 풍미를 더해줍니다.

저는 3분정도 볶아줬어요.

3. 양념을 넣어주세요. 잘 볶아진 김치를 프라이팬 한쪽으로 밀어주세요. 진간장 1큰술, 설탕(소량) 1큰술을 넣고 끓여 풍미를 더합니다.

간장과 설탕을 살짝 끓이면 타겠죠? 맛도 좋고 맛도 좋아요

배추김치의 색깔을 보고 고춧가루를 1/2~1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타지 않도록 고춧가루 냄새가 제거될 정도로만 볶아주세요.

찬밥 210g을 넣어줍니다.

이찬원의 마요네즈 김치볶음밥 레시피는 햇반 210g을 사용한다.

햇반은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고 바로 사용하면 식감이 더 좋습니다.

쌀알을 주걱으로 눌러 섞은 후 프라이팬에 펼쳐서 수분을 제거하고 쫄깃한 식감을 줍니다.

언제든지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만들 수 있어요.

바닥을 살짝 누른 후 주걱으로 긁어낼 때까지 기다리면 별미입니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계란후라이를 요리해 보세요. 프라이팬에 식용유 1~2큰술을 두른 뒤 계란을 깨뜨려 약한 불에서 천천히 익혀줍니다.

계란 후라이 하나를 요리하세요. 저는 반숙계란과 김치볶음밥을 좋아해요^^

밥그릇에 담고 접시에 뒤집어 담은 뒤 살짝 계란후라이를 얹고 통깨를 뿌려주면 마요네즈 김치볶음밥 레시피가 완성된다.

식용유와 버터 대신 마요네즈를 넣어 만들어서 느끼할 수도 있지만 고소하고 새콤한 김치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잘게 썬 햄을 추가하면 새콤한 김치와 잘 어울린다.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마요네즈를 좋아한다면 재료도 간단하고 레시피도 간단해요~ 이찬원 마요네즈김치볶음밥이 맛있네요. 한 그릇 요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