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라 가족 나이 인스타그램 슈퍼 리치 스트레인저 한국의 패리스 힐튼 유희라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리얼리티 쇼 ‘슈퍼 리치 스트레인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첫 방영된 ‘슈퍼 리치 스트레인저’는 한국 상위 1% 슈퍼 리치들의 호사스러운 삶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부자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싱가포르의 억만장자 데이비드 용, 파키스탄의 귀족 가문 킴 안나,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가문 상속자 테오도로, 팔로워 5천만 명의 인플루언서 누르 나임,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 불리는 유희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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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력과 미모를 모두 갖춘 코넬대생 유희라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희라는 방송 전부터 SNS에서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 불리며 이미 유명했다.
또한 국내 유일의 하이엔드 브랜드 클라이언트 앰버서더이기도 하다.
클라이언트 앰배서더는 브랜드에서 가장 많은 품목을 구매한 VIP 고객으로, 각 국가에서 한 명씩 선정됩니다.
유희라가 사는 한남동 유엔빌리지가 TV에 소개되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크고 비싼 것으로 알려진 5층 단독주택인 유희라의 집은 보기만 해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으로 시선을 압도합니다!
유명 연예인과 재벌가 가족이 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도 유희라의 집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복층 거실은 탁 트여 있고 각종 예술 작품과 명품 브랜드 인테리어 장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디를 봐도 고급스러움과 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현실과 너무나 다른 집의 특이한 모습에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 5층 옥상에서 바라보는 한강 전망은 정말 예술 작품이네요!
매일 고급 스카이라운지에서만 볼 수 있는 한강뷰를 즐길 수 있다는 건 가장 큰 축복일 듯. 유희라는 여기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곳이라고 했어.. 첫 번째는 분장실이라 분장실이 어떨지 정말 기대됐어. 유희라는 한 방송에서 외출할 때는 똑같은 옷을 절대 입지 않는다고 밝혔고, 디자이너 옷을 모아 박물관을 만드는 게 꿈이라고. 옷, 신발, 가방이 너무 많아서 분장실이 침실보다 크고, 분장실이 30평이라 놀라울 정도. 우리나라 집 평균 면적이 30평인데… 30평을 분장실로 쓴다고~ 편집숍을 방불케 하는 세련된 수납과 스타일!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스위트룸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에 시상식에서 볼 법한 화려한 드레스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에르메스, 카르티에 등 명품 브랜드 박스들이 탑처럼 쌓여 있는 모습이 정말 입이 떡 벌어진다.
특히 연예인 패널들은 수억 원대 주얼리가 진열장을 가득 채우자 반응하기 힘들어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나 다른 세계 사람이라서 부럽지도 않다”, “어떤 집안일까?”, “저렇게 사는 게 어떨까” 등의 댓글을 달았다.
무엇보다 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유희라의 가족이다.
사실 확실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희성그룹 자식이라는 설도 있었다.
유희라는 올해 25세로 집안 배경과 재력뿐만 아니라 명문 코넬대에 재학 중이고 지성과 미모를 겸비해 그야말로 독보적인 존재다.
최근 윤종신의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연예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하다.
Aren (@arenyoo)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만 명, 팔로잉 1,190명, 게시물 439개 – Aren(@arenyoo)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이것은 유희라의 Instagram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