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비빔국수레시피 #비빔국수양념간단한 점심메뉴 #김치비빔국수레시피 날씨가 더워지면 자주 찾는 음식이 비빔국수 입니다.
새콤달콤한 양념과 얼음육수를 넣어 만든 물비빔면,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이 나는 김치비빔면. 국수 한 그릇은 별다른 반찬 없이 국수를 양치하면서 먹을 수 있는 군침이 도는 식사이다.
특별한 재료가 필요 없는 김치비빔면과 무비비비빔면은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으며, 이맘때부터 여름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국수 요리가 가득합니다.
든든한 식사가 됩니다.
열무모듬국수 레시피의 맛팁은 잘 익은 열무김치에 맛과 양념이 어울리는 비빔국수 양념을 만드는 것입니다.
4가지 양념재료만 있으면 만드는 국수양념소스로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습니다.
비빔국수 만드는 법 먼저 양념을 만들고 면을 삶아주세요!
이 부분을 잊지 마세요.
지난번 간장비빔면을 맛봤을 때 묵직하면서도 비빔면과 잘 어울리는 중면의 식감과 맛이 좋아서 열무비빔면을 만들 때 중면을 사용했어요. 소면이 멸치육수와 잘 어울린다면, 고추장 양념을 섞은 비빔면이 잘 어울립니다.
가운데 부분이 잘 어울리네요.
열무비빔국수 레시피 김치비빔국수 재료(2인분) 중면 200g, 익은 열무김치 130g(육수 약간 포함), 삶은 계란 1 국수 만들기 양념 : 고춧가루 10g, 고추장 10g, 진물 14g 간장, 설탕 12g, 참기름 1.5큰술 술과 참깨국수 끓이기 : 굵은소금 1작은술(1작은술:5ml / 1큰술:15ml) 참고로 설탕 1큰술, 진간장 1큰술을 그램 단위로 계량할 때 , 12g, 14g으로 나옵니다.
김치 비빔국수를 만들 때 김치의 짠맛과 신맛에 따라 비빔면의 맛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별도의 양념장을 만들어 김치와 섞어 양념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익은 김치부터 신김치까지 활용하면 김치가 맛있습니다.
김치는 아주 신맛이 나요. 안쪽을 제거하고 줄기 부분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인분에 200g의 면을 준비했어요. 열무김치는 한 달 전에 담가서 비빔국수 맛이 나도록 남겨두었기 때문에 신맛이 나기 전에 잘 익은 맛이 난다.
열무김치 입니다.
비빔면 양념장을 만들 때 김치가 들어가느냐 없느냐에 따라 양념이 달라집니다.
김치 없이 오이, 상추 등 생채소를 넣을 때는 양념이 강해야 양념이 제대로 배어들고, 김치비빔국수 레시피에서는 양념이 중간 정도가 되어야 김치와 함께 먹기 좋다.
완성되면 맛있어요. 1. 계란 2개를 삶아서 1개만 넣었어요. 한달이 지나도 아삭아삭하고 맛이 좋은 열무김치입니다.
김치국 없이 열무만 꺼내면 열무김치에서 자연스럽게 김치국물이 흘러나온다.
2. 김치를 먹기 좋게 길게 썰어 양념그릇에 담는다.
잘게 썰기보다는 면과 함께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길게 잘라주세요. 3. 별도의 그릇에 양념을 만든 후 김치와 섞어 비빔면을 만들 때 양념을 조절하세요. 열무김치에 양념을 바로 섞어줬어요. 4. 설탕 12g, 진간장 14g, 고추장 10g, 고춧가루 10g을 넣고 설탕을 녹여준다.
김치를 양념해 주세요. 양념이 너무 짠 경우 간장으로 양념을 조절하세요.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뻑뻑해질 수 있어요. 중면 조리 / 삶는 시간 5. 넓은 냄비나 프라이팬에 굵은소금 1티스푼을 넣고 물을 끓여주세요. 6. 물이 끓으면 중면 200g을 넣고 센불에서 3분간 끓이면서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올렸다 떨어뜨리기를 반복하며 저어가며 단단한 식감을 만들어줍니다.
면을 넣고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저으면서 끓입니다.
7. 3분간 끓인다.
면을 삶아서 찬물에 재빠르게 씻어주세요. 이때 면을 양손으로 비벼서 전분을 충분히 빼내야 부드러운 식감의 혼합면을 먹을 수 있다.
중면은 3분 정도 삶으면 쫄깃쫄깃한 식감이 느껴지고, 4분 정도 삶으면 부드러운 식감이 나옵니다.
8. 물기를 뺀 국수를 무김치 양념장에 넣고 위생장갑을 끼고 양념이 고르게 섞이도록 섞어주세요. 9. 양념된 열무비빔국수를 맛보고, 양념이 맞으면 참기름, 통깨를 뿌려주면 보기만 해도 식욕이 돋는 김치비빔국수 레시피가 완성된다.
김치에 따라 조금 심심하면 간장을 추가해 보세요. 남편이 면 요리를 좋아해서 비빔면, 멸치면 등의 요리법을 자주 시도해봅니다.
날씨가 더울 때는 시원하고 달콤하고 얼큰한 김치비빔국수가 최고인 것 같아요. 부담없이 담아 식탁에 올리면 반찬도 필요 없고 국수만으로도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낮에는 더웠는데, 가볍고 간단한 한 끼 식사로 비빔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김치만 잘게 썰어서 먹으면 완성이고 맛있어요. 잘 익은 열무김치가 맛있어서 열무비빔국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잘 익은 배추김치나 신 김치를 썰어서 비빔국수 양념 레시피를 더해 먹어도 맛있었어요. 간단하고 쉬운 요리 레시피. 더운 날씨에 식욕을 돋우는 국수 요리입니다.
양념을 더해 맛있는 무비빔국수 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