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하라 증발하라 구중구포 안 만들고 오중고포만 만든다!
이맘때쯤 겨울에 오쿠르 홍삼을 만들어 먹습니다.
올해는 6년근 2개를 사용해서 집에서 홍삼 레시피를 만들어서 안심^^
코로나19로 밴드공구 할게 많네요 ㅎㅎ 항상 시장에 가서 구경하고 사거나, 남편한테 좀 사달라고 하는데 올해는 남편과 공구대에서 6년근 인삼을 주문했어요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그도 나도 할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아오는 해마다 홍삼을 만들기 때문에 인삼만 봐도 알 수 있다 홍삼을 만들 때 인삼컵이 있으면 찌는 과정에서 부숴져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당연히 모르겠다)(돈) 그냥 버리지 말고 한 번 익혀서 드세요). 홍삼을 만들때 5년근과 6년근의 차이가 크네요 5년근 두개가 엄청 빡빡한데 다 들어가지만 6년근은 -오래된 뿌리가 빽빽하게 빽빽하게 들어차 있고, 아직 3개의 뿌리가 남아 있습니다.
600cc를 붓고 인삼이 담긴 그릇을 담는다.
뚜껑, 압력뚜껑까지 닫고 전원을 연결한 후 메뉴 버튼으로 홍삼 숙성을 선택하고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7시간 후 홍삼이 익으면 체에 받쳐 즙을 살짝 뺀다.
물에 희석 후 바로 드세요. 홍삼을 건조기에 넣은 후 50도에서 7시간 동안 건조시킨다.
유명한 홍삼 전문점 정관*에서는 3번 찌라고 해서 여운이는 4~5번 찐다.
이때 중요한 알림이 있는데 오쿠는 중탕중이므로 본체에 물을 채워야 합니다.
여우홍삼입니다.
홍삼 3개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오븐에 넣어 튀기면 여우부부가 좋은 보양식입니다.
겨울에 먹는 것보다 저렴하고 무엇보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6년근 국산 나무뿌리로 직접 요리해서 드시면 얼마나 좋은지요~~~ 다들 겨울이 오기전에 건강한 밥상 차려드시고 추운 겨울 잘 크셨으면 좋겠습니다^^#制作红菙#制作红ginseng #집에서하는홍삼만들기 #6년근홍삼만드는법 #홍삼만드는법 #오쿠요리 #구중구포 #홍금산삼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