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잡채 황금레시피 양념잡채 만드는 법 간단한 잡채레시피

간단한 잡채 레시피어묵 잡채 골든 레시피잡채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평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잡채를 만들어 봤습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어묵잡채 입니다.

익숙하고 저렴한 재료들을 모아서 추가했어요.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는 건 아니죠~~ 반찬으로 딱 좋은 잡채 레시피. 간장을 베이스로 해서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에요. 많이 짜지 않아서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잡채~ 오늘은 쉽고 맛있는 잡채양념과 공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맛있는 잡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어묵 잡채 만드는 법

계량컵 기준 밥숟가락 = 10ml, 1컵 = 180ml (3~4인분) 재료 : 당면 250g, 어묵 2~3개, 물 400ml, 양파 1/2개, 다진마늘 0.5큰술, 느타리버섯 한 줌, 부추 1/2개, 홍파프리카 1/2개 풋고추 1/2개, 게살 3줄, 참기름 1~2큰술, 참깨양념 7큰술, 진간장, 설탕 3~4큰술, 미림 2큰술, 굴소스 0.5큰술1 . 당면 담그기

건조 당면 250g 정도를 준비합니다.

바로 끓이는 것보다 이렇게 담가두면 요리가 훨씬 편하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면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넉넉히 붓고 250g 정도를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30분 정도 불린 뒤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합니다2. 양념 만들기

잡채양념은 미리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릇에 진간장 7큰술, 설탕 3~4큰술, 미림 2큰술, 굴소스 0.5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잡채를 만들 때 위의 양념을 모두 넣지 말고 조금 남겨두고 볶아주세요. 맛보시고 부족하면 남은 양념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3. 부재료 준비

부재료를 준비해보자. 느타리버섯 한줌을 찢어서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얇은 사각어묵 2개를 준비했어요. 반으로 자르고 얇게 썰어주세요.

시금치나 부추를 준비합니다.

부추를 한 줌으로 얇게 자릅니다.

양파 1/2개, 홍파프리카 1/2개, 피망 1/2개를 같은 두께로 썰어주세요. 당근 조각을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게살이 있어서 추가했어요. 킹크랩 고기에요. 사진에는 ​​2줄이 있는데 3줄을 뜯었습니다.

4. 재료를 볶아주세요.

재료를 따로 볶을 필요 없이 쉽고 편리하게 요리해보자.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가열한 후 버섯과 양파를 넣고 소금 2꼬집을 뿌려 달달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버섯과 양파가 살짝 시들면 접시에 꺼내 펼쳐 놓습니다.

다시 키친타월로 팬을 닦은 후 중불에 기름을 두르고 어묵, 피망, 파프리카를 넣고 달달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어묵은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묵과 파프리카, 풋고추가 살짝 숨이 죽으면 찢어둔 게살을 모두 넣고 함께 볶는다.

볶은 재료를 별도의 접시에 담습니다5. 당면을 삶아주세요

이제 당면을 끓여보겠습니다.

냄비나 냄비에 불린 당면을 넣고 물 400ml를 넣은 뒤 미리 섞어둔 양념을 1큰술 정도 남기고 모두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 0.5큰술을 넣고 국물이 줄어들고 면이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이 과정에서 양념이 면에 흡수되어 제대로 익게 됩니다.

끓이는 동안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어야 바닥이 눌지 않습니다.

5. 재료를 추가합니다.

국물이 거의 줄어들고 면이 완전히 익으면 앞서 볶은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간을 확인하시고 부족한 간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6. 불을 끄고 부추를 넣어주세요

불을 끄고 손질한 부추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남은 불로 부추를 익혀줍니다.

참기름 1~2큰술을 뿌리고 통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잡채 골든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7. 완료되었습니다.

그릇에 면과 야채, 재료를 가지런히 담고 그 위에 통깨를 뿌려주면 어묵 잡채가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잡채는 주로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사용하는데, 고기 없이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사실 잡채는 어묵 없이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국수는 무엇입니까? .

빨리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 잡채는 보통 만들기가 어렵고 복잡해서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드는 편인데, 간단하게 만드는 편이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적당량만 만듭니다.

한두 끼의 식사를 위해.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하루 지나서 먹어도 또 맛있다.

볶으면 식감과 맛이 실망스럽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지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아이들이 먹을거라 고추는 생략했는데,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추가하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