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미국주식 늘리는 방법 – 해외주식 옮기는 방법(NH증권)
저는 여러 아이의 아버지이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사교육에 많은 돈을 쓰기보다는 사교육비를 아껴서 아이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돈을 주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수학을 배우고 춤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는 한자를 배우고 TV에서 춤을 추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원하는 만큼만 사교육을 해주고 있다.
올해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이익에 따른 양도세에 대해 걱정할 것입니다.
올해도 꽤 좋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양도세 걱정이 됩니다.
양도세는 이익금 25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그 초과 이익금의 22%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익이 500만원이라면 250만원은 세액공제액 250만원의 22%다.
세금으로 55만원을 내셔야 합니다.
상당히 큰 금액이므로 이 세금을 합법적으로 절약해야 합니다.
따라서 배우자 최대 6억원, 성인 자녀 최대 5천만원, 미성년자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각각 약 130만원 상당의 QQQ 1주와 JEPQ 10주를 선물했습니다.
QQQ 1주, JEPQ 10주 전송
NH증권 앱을 통해 자녀에게 미국 주식을 선물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앱에서 -자산.뱅킹 -> 이체 -> 주식/채권 이체로 이동하여 진행하세요. 상단 NH증권 주식이체 메뉴에서 NH증권 본인->타인 메뉴를 클릭 후 수취계좌 정보를 입력합니다.
큰딸, 둘째딸, 막내아들의 계좌정보를 입력하고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하려는 목적은 으로 이전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거래 유형을 선물로 변경하고 이전을 진행했습니다.
NH증권 주식양도증권 앱을 통해 미국주식을 자녀의 계좌로 이체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고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녀의 계정에 로그인하여 제대로 수신되었는지 확인하시면 QQQ 1주, JEPQ 10주가 제대로 수신되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미국 주식 자녀 계좌로 이전 완료 그런데 이제 국세청에 주식 증여신고를 해야 합니다.
소액으로 이체한 현금을 아이들 계좌로 증여를 포기한 이유는 국세청 신고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꺼번에 해봤습니다.
각각 130만원 정도 이체했는데 이체 후 2개월간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에 7월 말쯤 국세청에 자녀 증액 방법에 대한 글을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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