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세무사 사무소 이용과 관련된 영업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쓰게 됐네요.. 광고는 아니지만 광고일 수도 있겠네요.
세금상담 홈페이지
업계에 들어온 지 오래되지 않았고, 굳이 따지자면 2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실제로 세무서에서 회계사로 일을 했기 때문에 수수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대행수수료 개인적으로 단순경비 외에 기타소득, 근로소득이 있다면 신고대행수수료 11만원 정도가 적당합니다…수수료는 매출마다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프리랜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이것도 다르지만요) 업종에 따라..) 개인사업자 입장에서 연매출 6000이면 남는게 없습니다.
별로 싸진 않은 것 같은데 장부를 안 남기면 아마 어디로 연락해도 그 정도는 나올 것 같아요. 포함) 세무신고에 들어갑니다.
. 매출이 매우 적으면 장부를 남기고 소득세 납부를 합니다.
?과거 제가 사업을 할 당시 연 매출이 1억 미만이었고, 표준 월 장부 관리비가 6~7만원(VAT별도), 소득세 수수료가 30만원(VAT별도)이었습니다.
하지만 세무사 사무실에서 직접 일을 한다면 절대 비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직원들이 신고하면 인건비, 사무실 유지비, 광고비, 세무사들은 남는 것이 있을 때만 일을 해준다.
이것저것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신고는 합니다만, 궁금한게 많은 고객님들은 장부 비용을 받으셔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니면 폐업을 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간이납세자는 세무서를 이용하지 않고, 부가가치세를 직접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14~17시쯤 되었는데 연락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대신 일반납세자라면 장부를 맡기거나, 대리인에게 맡기는 대신, 자료를 잘 챙겨두고 맡기는 것이 옳습니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사업을 하면서 주의사항과 관리, 서류발급, 질의응답 등이 어려운 회계, 노무회계 비용으로 월 수만 원을 받는다.
저가형 음반이 많다고 들었는데 직원 1명이 관리하는 회사가 너무 많아서 실수나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는지 아닌지는 대표자가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아니면 수수료를 많이 내고 제대로 관리를 받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