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일경제 신문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에서는 CU편의점 빵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근처 CU편의점으로 달려가서 3개 사서 하나 먹어봤습니다.
맛도 좋고, 포장 디자인도 심플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경제 신문 기사 및 구매 한방, CU 고객센터 문의를 바탕으로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를 정리해드립니다.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 CU는 지난해 8월 소프트롤링빵 2종 출시와 함께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를 출시한다.
현재 약 20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유갱: 정말 많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오늘부터 오리지널 슈크림빵, 허니롤링 미니빵, 크림치즈 호두빵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에요. 베이크하우스 405’라는 이름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본사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05’에서 따왔다.
2023년 8월 출시, 올해 1월까지 10월까지 2개월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 불과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이 300만개를 넘어섰다고 한다.
(하루 평균 2만개, 1분당 14개 정도 팔린다고 합니다.
^^) 가격은 최소 1,600원(시그니처 페이스트리 스위트)부터 최대 3,400원(마스터 연유크림빵)까지 다양합니다.
, 마스터스 마늘크림빵, 마스터즈 몽블랑) 덴마크) 등 유명 라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CU에는 시그니처 페이스트리 스위트(1,600원), 시그니처 페이스트리 초코(1,800원), 브릭와플초코(2,600원), 땅콩크림소보로빵만 있었어요. 땅콩크림소보로빵 빼고 3개 구매했어요.
브릭와플 초콜릿은 먹기 편하게 종이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브릭와플 초콜릿을 먹어봤는데, 바삭한 초코바 맛과 비슷했어요. 할인 이벤트 (2월) (1) ‘포켓CU’ 앱 적립 및 결제 QR코드 스캔 시 50% 할인, NH농협카드 결제 시 30% 할인 -> 베이크하우스 405빵 최대 65% 할인 판매 ( 2) 베이크하우스 405빵과 함께 인스턴트 커피인 겟아메리카노를 구매하시면 1,000원 추가 할인됩니다.
(3) 또한,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는 매일 오전 11시 포켓CU 앱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전상품 무료 교환권을 드립니다.
삭제한 포켓CU 앱을 다시 다운로드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주로 빵집에서 달지 않은 빵을 사는데, 달달한 빵이 먹고 싶을 때는 CU에 가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