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후통 〕 14개 병원을 방문한 40대 남성의 치료사례

# 인후통 # 삼킴곤란 # 혼수 # 수면 장애

#방문 : 21년 9월 중순 # 방문 동기 : 6월 중순) 과식(파스타, 스테이크, 맥주, 소주 등..) 다음날 위가 막히는 느낌) ‘역류성 식도염’ 복용 후 약, 약간 개선되었습니다.

) 목이물감(타액을 삼킬 때 뭔가 걸리는 느낌), 먹기가 잘 안 된다.

10일 전) 급격히 악화. 미음도 못먹고.. 병원을 14군데나 다녔다.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듯.. 이제 모든걸 포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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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인후염 증상 ① 목에 이물질이 있는 것 같은 느낌 – 삼킬 때 뭔가 걸린 느낌 ② 삼킴장애 – 작은 소리도 삼키지 못한다.

③ 구강건조 동반증상 ① 극도의 불안. 초조함 ★② 우울 ③ 무기력 ④ 거의 아무것도 안 먹다가 20kg 감량 해맑은 미소) 이 분의 심리상태(비관, 우울, 불안)는 처음 방문 당시 매우 불안정하여 심리치료 교육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 경과(치료 1주일 후) 1단계 식이요법부터 시작해서 점차 진행중입니다.

중간에 몇 번의 위기도 있었지만 잘 버텼다.

식욕이 돋아요!
(치료 2주 후)음식을 더 먹을 수 있어요. 기분이 훨씬 좋아졌어요!
★밤에 기절한 것처럼 잔다.

〔치료 4주 후〕 3단계로 진행. 이것저것 많이 챙기고 먹는다.

우울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밖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지만 컨디션은 괜찮았다.

( ☜ 첫 내원 당시 외출은 꿈도 꾸지 못하고 움직일 힘도 없었다…)(치료 6주 후)음식도 다양하게 먹고 소화도 잘 되고, 이물질의 10%가 목에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치료 10주 후〕중간에 소름이 돋았고 그때 잠시 우울하다가 다시 좋아졌다.

고기구이, 야채 등 난이도 높은 음식은 모두 먹는다.

인후통 →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우울감 → 재미있는 걸 많이 보려고 노력하니 많이 좋아졌어요. ★건강한 느낌이 듭니다.

★〔치료 11주 후〕여기서 치료를 받기 직전(3개월 전)에 갑상선 검사를 받았고 그 때 약을 먹으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갑상선 약을 먹지 않고 한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어제 다시 검사를 해보니 오늘 검사 결과가 나왔다.

치료 3개월전에는 수치에 문제가 있었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은 갑상선 검사 결과 모두 정상!
★★★ 모든 상태 양호합니다.

(치료 12주 후)모든 증상 → 98% 호전 뭔가 의욕이 생겼습니다.

완전히 0이 될 때까지 치료하면 되지만, 2% 정도의 나머지 증상이 이 분에게는 매우 끈질기게 지속되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일상생활의 힘’을 길러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치료 종료 결정!
맑은 미소) 이 분의 치료기간은 총 3개월이었습니다.

투여 횟수는 6회였다.

(1일 3회 복용하여 적극적인 치료로 치료기간을 단축한 경우입니다.

)

# 비고 이 분의 난이도는 ‘극’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인후염과 삼킴장애 환자 중 두 번째로 심한 수준이었다.

낫겠다는 마음으로 무려 14가지의 서양과 동양의 치료를 받았고, 병이 낫지 않는 만큼 좌절과 비관, 우울감이 심해지는 경우였다.

이제 치료도 그만하고 싶고.. 아내가 답답해서 한 번만 더 해보자며 병원을 찾아온 건 우리 한의원이었다.

치료가 1/3 정도 진행되었을 때 이 분의 아내는 “사실.. 원장님이 심한데도 열심히 하면 나을 수 있다고 하셨지만 저와 아내는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때는 ‘여기도 그렇구나..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한 메뉴얼이 있어요 메뉴얼대로 하면 다 잘되요 제가 이 분을 설명할때 깊은 계곡에 빠졌다가 맨발로 하나씩 올라간 사람과 같은 수준의 의지라고 설명합니다 테라피스트로서 ‘골짜기가 이렇게 깊은데 우리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고 ‘올라가는데 1년은 걸릴지도 모른다’며 장기 치료계획을 세웠는데 이 분은 치료 3개월 만에 이 모든 일을 해냈다… 의욕이 매우 강하고, 매뉴얼대로 실천도 잘하고, 아내와도 잘 소통하고,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준다!
” “이렇게 하면 반드시 나아지겠지.. 이 사람의 경우는 하나다.

인후통 삼킴장애 치료사례 중 가장 보람차고 기억에 남는 사례 ————————————————————————————— ———————–☞ 이 사람의 홈페이지 칼럼에 직접 쓴 후기입니다.

저는 외식업을 하는 40대 중반의 중년 가장입니다.

그동안 여러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한 장사 부진과 잘못된 식습관, 그리고 스트레스로 올해 6월부터 음식을 소화하지 못하고, 목이 아파서 음식을 씹거나 삼키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동네 내과병원에서 소화제 처방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이비인후과로 바꿔 역류성후두염 약을 먹었다.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유명한 한의원 두 곳을 소개받아 고가의 한약을 몇 달간 먹었지만 호전이 없었습니다.

없다는 의사 소견… 한 달 동안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으면 신경정신과로 진료과를 바꾸라는 무뚝뚝한 대답에 답답하고 속상했다.

하루가 지날수록 목의 통증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밥을 못 먹어서 20kg 이상 빠졌고 기력이 없어서 일어나 걷거나 운전을 할 수가 없었다.

감히 밖에 나가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있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나 없이 우리 가족은 어쩌나… 심한 우울증과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기 힘들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해맑은미소한의원 후기를 접한 아내가 결국 병원에 가자고 해서 원장을 만났다.

여기 다른 병원도 마찬가지일텐데… 다른 의사들과 별반 다를게 없을텐데… 불신의 마음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답변해주셨고 **증거. 사적인 질병도 고칠 수 있다는 원장님의 말씀과 믿음으로 가르침에 따라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미음 먹기 시작한 첫 일주일은 많이 힘들었지만 식단, 운동, 생활습관개선, 마인드컨트롤, 스트레스로 인한 기분전환 등 자세하고 꼼꼼한 설명과 실천방법에 따라 매일매일 실천했습니다.

먹고 나니 병이 호전되고 있었어요^^ 특히 카카오 쳇에서 전화로 상담을 해주셔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병이 나았던 것 같습니다.

원장님이 가장을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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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저처럼 힘들고 아픈 분들도 힘내시고 원장님 만나 상담도 하시고 쾌차하셔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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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합니다.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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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쓰림. 삼키는 장애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불치병이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매뉴얼을 따른다면 분명하게!
당신은 나아질 수 있습니다

** 정화된 깨끗한 물과 무공해 맥반석 도자기를 사용하여 전통 방식으로 양조합니다 **

인후통, 삼킴장애, 20년 전문진료를 잘하는 친절한 한의원